롯데케미칼이 SK가스, 에어리퀴드코리아와 부생수소(석유화학 공정 등에서 부수적으로 나오는 수소) 기반 발전 사업과 수송용 수소 사업 등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이들 3사는 2일 오전 10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6층에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합작법인의 지분율은 롯데케미칼 45%, SK가스 45%, 에어리퀴드코리아 10%로 구성된다. 롯데케미칼과 S
1윤 대통령과 금주령
2 민희진 신드롬?…모자·티셔츠·크록스 줄줄이 ‘완판’
3美 기준금리 동결에 비트코인도 '꽁꽁'
4검찰, ‘아내 살해’ 미국 변호사에 무기징역 구형…“반성 없어”
5美 4월 고용 17.5만건 증가…예상치 크게 밑돌아
6심장병 앓는데…中여대생, 교수 강요로 달리기 후 사망
7일본서 ‘치아 자라게 하는 약’ 나왔다···가격은 얼마?
8되살아난 명동 ‘북적’…가로수길은 어쩌나
9전기차 시대 내다본 조현범...한국앤컴퍼니, 한온시스템 품는다